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2023년 3월 울산 현대 선수단을 방문해 '2023 선수협 인권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프로구단 가운데 최초로 선수협과 함께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울산은 올 시즌에도 가장 먼저 선수 인권 발전세미나를 개최하며 선수들을 위한 구단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특히 올 시즌 선수협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청용이 있는 울산은 선수들 모두가 K리그 발전과 선수 인권 향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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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회장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