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26년 일본 아시안게임이 있기 때문인데
K리그 팀들의 공통적 고민은 결국 병역이 해결 안된 유망 혹은 핵심 자원들에 대한 부분일거임
그걸 해결할 수 있는게 가장 가까이는 다음 아겜인데 사실 우리팀에도 현호 재석이 상준이가 딱 그 연령별 대회때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자원들이지
아직 2년이란 시간이 남은 만큼 이들이 조금 더 스텝업해서 연령별 대표팀에 가봤으면 좋겠어
어제 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는 아직 대표팀에 뽑히기에는 매우매우 부족할거야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동욱이나 석현이처럼 임대로 경험 쌓는 것도 방법일거라고 봐
난 우리팀의 유망한 자원들이 병역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로워져서 우리팀에 꼭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
다들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