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찐팬’ 배우 강미나가 전주성에 뜬다. 관람자나 시축이 아닌 축구 중계진에 합류한다. 전북 현대 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현대가 더비’ 중계를 기다린다.
쿠팡플레이는 28일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K리그1, 4라운드 쿠플픽은 전북과 울산의 시즌 첫 대결!”이라면서 “‘축구 찐팬’으로 소문난 배우 강미나가 프리뷰쇼 게스트로 전주성에 뜬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95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