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92918
울산전 패배 후유증에 대해서는 "큰 경기고 라이벌 팀한테 진게 저도, 팬도, 선수들에게도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경험 많은 선수들이고 이런 상황을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이다. 휴식을 가지면서 즐겁게 운동하려 했다. 제주전 아쉬웠던 부분 전술 변화를 통해 승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이어 "아무리 긍정적인 말로서 변화시키려는 것보다 승리를 통해 바꾸자는 이야기 하려 했다. 아챔은 털어버리고 우리에게 리그 5연패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팀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주문했다"고 했다.
야 진짜 어지간히도 쫄리나봐? 상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