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축구단 신규 응원가 만들어 불러
길기판의 활약은 이뿐이 아니다. 울주군 산림공원과 장용운 주무관이 3년 전 울주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영남알프스 간월재를 배경으로 발라드 '같이 오를래'를 불러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장 주무관이 부른 '같이 오를래'는 울주군 출신의 음악가 길기판이 만든 노래다. 이 노래 영상은 게시 열흘여 만에 조회수 1만 3,200회를 넘어섰다.
울산현대축구단 신규 응원가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응원가'끝까지 달린다'의 작곡과 작사를 총괄한 길기판은 앞서 구단 자체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의 삽입곡 '너의 파도가 되어줄게' 제작에 함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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