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에서 비행기 오는시간 띄우면서 온다고 호들갑 떨 때 공항 나가서 보러 간 기억이 생생한데 너의 크고 단단한 뚝배기로 우리 준크스 끊어주고 가는구나
집 근처에서 행복축구 하다가 빅리그 가서 씹어먹어라
누가 뭐래도 너는 헝가리의 자랑스러운 호랑이야!
울티에서 비행기 오는시간 띄우면서 온다고 호들갑 떨 때 공항 나가서 보러 간 기억이 생생한데 너의 크고 단단한 뚝배기로 우리 준크스 끊어주고 가는구나
집 근처에서 행복축구 하다가 빅리그 가서 씹어먹어라
누가 뭐래도 너는 헝가리의 자랑스러운 호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