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전자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자부심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어디처럼 '옛명성' '~다움'처럼 리딩 잘못 세웠다가
나락가듯이.
자부심(자기가치를믿고당당히여김)과
자만심(스스로자랑하여뽐내는)은 종이한장차이로
일을 그르치는게 인생사 진리이듯이
현재 홍버지가 '어제내린눈' '겸손'처럼
정확히 핀을 맞춰보고 있다는건 정말 박수칠 일이죠.
우리 선수들역시 그런모습전혀 보이질않고 잘이겨내고
팬들역시 안좋은 경기때 염려스러운 걱정을 많이
하는것도 아직 도전자라는
불안정한 겸손의 맘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겸손하지만 자부심을 갖고
3연패를 이루기보단 3연패에 도전하길 쭈욱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자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