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산하 유스팀인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친 설영우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유럽 진출을 통해 선수의 성장과 변화를 돕기로 결정했다. 설영우의 빈자리는 일단 윤일록, 최강민, 장시영, 김주환 등으로 메우되 여름이적시장 상황에 맞춰 외부 수혈도 검토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33831
울산도 산하 유스팀인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친 설영우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유럽 진출을 통해 선수의 성장과 변화를 돕기로 결정했다. 설영우의 빈자리는 일단 윤일록, 최강민, 장시영, 김주환 등으로 메우되 여름이적시장 상황에 맞춰 외부 수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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