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유니폼 주인공 오세훈
(임대생활하다가 울산에서 안좋게 떠났지만 최근 사과 그리고 J리그에서 맹활약)
나의 두번째 유니폼 주인공 박정인
(서울이랜드에서 나름 잘하고 있고 더 잘해야 되지만 그래도 나름 잘함)
나의 세번째 유니폼 주인공 설영우
설명생략
나의 네번째 유니폼 주인공 김민준
(김천상무에서 쏠쏠하게 잘해줬고 울산오면 주전급으로 나올선수)
나의 다섯번째 유니폼 주인공 오인표
(자진부상으로 요새는 못나오지만 그래도 실력은 있는선수)
나의 여섯번째 유니폼 주인공 황재환
(부상만 아니면 잘할선수)
나의 일곱번째 유니폼 주인공 장시영
(울산에서 밀고 있는 유스선수)
그러고 보니 유니폼 많네 ㅋㅋㅋㅋ (내돈내산울산유니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