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px69MRj
설영우(26)의 유럽 이적설에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세르비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는 황인범(28)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연결됐다. 홍명보 감독은 "이적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아직 결정 난 건 없다. 다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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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26)의 유럽 이적설에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세르비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는 황인범(28)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연결됐다. 홍명보 감독은 "이적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아직 결정 난 건 없다. 다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