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피자트럭이 없다ㅋㅋㅋ
아까 정오에는 저 파란통 앞에 피자트럭 큰거 있었는데
미사 끝나고 파파존스 피자 인기 많았나보네
카드만 써서 모르고있었는데
지갑에 4천원 현금으로 있길래
'앗싸 파파존스 피자 1조각 큰거 3000원 먹어서 기부해야지'
먹티메이트 정신(?)으로 왔는데
흑흑ㅎㅎ
아예 피자트럭이 없다ㅋㅋㅋ
아까 정오에는 저 파란통 앞에 피자트럭 큰거 있었는데
미사 끝나고 파파존스 피자 인기 많았나보네
카드만 써서 모르고있었는데
지갑에 4천원 현금으로 있길래
'앗싸 파파존스 피자 1조각 큰거 3000원 먹어서 기부해야지'
먹티메이트 정신(?)으로 왔는데
흑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