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간로고대회 |
월간 울티 로고 선발대회 5월 당첨자 발표
16
|
롤페스 |
| 576 |
93
|
공지 | 공지 |
보면 선수 개인 사생활 tmi 궁금해하거나 올리는 분들 계시는데
25
|
롤페스 |
| 3232 |
282
|
공지 | 자유 |
공지 좀 읽어주세요
5
|
롤페스 |
| 2353 |
135
|
공지 | 공지 |
[필독] 1. 자리 시야 확인 - 먼저 시야 공유탭에서 확인 / 2. 팬 페이지, 오픈카톡 홍보 안됨 / 3. 울티 내에서 티켓 및 의류 거래, 교환 글 작성 금지 / 4. 카풀 안 됩니다.
|
롤페스 |
| 7422 |
116
|
공지 | 자유 |
🐯2024 울산HD🐯 일정표(아이폰,갤럭시)캘린더 버전 공유
120
|
슬릭백 |
| 13350 |
253
|
공지 | 사진 / 영상 |
울산HD 2024 일정표 통합판
13
|
같이뛰자 |
| 21468 |
175
|
공지 | 공지 |
※ 울티메이트 통합 공지 (필독 바랍니다)
24
|
롤페스 |
| 45164 |
174
|
인기 | 사진 / 영상 |
오픈하자마자 사람 몰려드는 UHD샵
28
|
명버지의울산 |
| 1720 |
123
|
인기 | 자유 |
매북
8
|
울산팬송사리 |
| 772 |
91
|
11328 | 기사/정보 |
“잘 가세요, 전북!” 울산, 라이벌 구도에 이별을 고하다
9
|
클린스만 |
| 810 |
88
|
11327 | 기사/정보 |
[st&포커스] '전북 클럽월드컵 자력 진출 좌절' 예견된 결과, '공부했어야 시험을 잘 보지'
3
|
고승범호랑이 |
| 446 |
18
|
11326 | 기사/정보 |
[b11 현장] 늦깎이 국가대표 이명재, "SON 만나 함께 왼쪽 라인을 뛰는 상상을 해봤다"
4
|
라만차 |
| 442 |
70
|
11325 | 기사/정보 |
[b11 현장] '국가대표 선배' 엄원상, "많이 긴장한 것 같은 민규·명재형, 잘 도와드리고 싶다"
4
|
江坂任 |
| 547 |
80
|
11324 | 기사/정보 |
'빨간 유니폼 논란'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 "국가대표 따라한 것 뿐, 정치적 의도 없었다"
19
|
ULTRA |
| 526 |
39
|
11323 | 기사/정보 |
늦게 피어 더 향기로운 꽃…주민규, 울산 구단·팬들도 응원의 목소리
1
|
울산수컷호랑이 |
| 222 |
21
|
11322 | 기사/정보 |
‘현대가 라이벌’이 두렵지 않다...울산 HD, 클럽 월드컵도 겨냥
|
울산수컷호랑이 |
| 136 |
11
|
11321 | 기사/정보 |
마틴공주 헝가리 국대 발탁!!
1
|
뽀시래기 |
| 252 |
13
|
11320 | 기사/정보 |
건재한 '철벽' 조현우 있기에…울산 '3관왕' 향해 상쾌한 출발
1
|
울산수컷호랑이 |
| 119 |
23
|
11319 | 기사/정보 |
'광양 루니' 이종호, 선수 은퇴 발표 "행복한 축구선수였다"
1
|
깡통차는호랑이 |
| 163 |
13
|
11318 | 기사/정보 |
[acl.told] '국대만 6명+감독이 홍명보' 이제 울산은 전북이 두렵지 않다
9
|
Moel |
| 378 |
61
|
11317 | 기사/정보 |
[현장포커스] 울산>전북, K리그도 ACL도 완전히 “기울어진” 라이벌 구도
|
호랑이윤하 |
| 174 |
18
|
11316 | 기사/정보 |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울산 현대, 1골의 가치 그 이상을 얻다
|
호랑이윤하 |
| 116 |
7
|
11315 | 기사/정보 |
'28연승 세계기록' 알힐랄, ACL 4강 진출…울산·전북 동시 클럽월드컵 진출 가능성 높아졌다
3
|
호랑이윤하 |
| 303 |
13
|
11314 | 기사/정보 |
전북이 '우리치타 김태환' 외칠때, 울산은 '국대호랑이 설영우' 믿었다
6
|
PRIDE7 |
| 755 |
75
|
11313 | 기사/정보 |
'최고령 첫 A대표' 주민규, "상처도 많았는데 오래 걸렸네요..." [오!쎈인터뷰]
|
호랑이윤하 |
| 124 |
16
|
11312 | 기사/정보 |
골 세리머니하다 ‘어깨 탈구’ 설영우 “너무 기쁜 나머지 안 좋은지 알면서도…” [현장인터뷰]
2
|
울산수컷호랑이 |
| 560 |
64
|
11311 | 기사/정보 |
"와이프가 '고령 오빠'라 놀려도 '1등'" 33세333일, 비로소 '태극마크 상처' 이야기 한 주민규의 진심
|
호랑이윤하 |
| 320 |
47
|
11310 | 기사/정보 |
‘잘 넣은’ 설영우-‘잘 막은’ 조현우, ACL ‘현대가 더비’를 지배하다! [현장리포트]
1
|
울산수컷호랑이 |
| 178 |
18
|
11309 | 기사/정보 |
공만 잡아도 야유, 등 돌린 팬들…싸늘했던 김태환 '첫 울산 원정길'
7
|
호랑이윤하 |
| 1000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