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초등학생 아들 둔 직원들 많은데
날도 춥고 피곤한데 아들이 축구보고싶다고 난리쳐서 가족끼리 다 간다더라
어떤 여직원은 아들이 고후랑 축구하는데 가고 싶다고 난리치길래
그거 손흥민 나오는거야? 라고 되물을 정도로 축알못이었는데
개막전 끌려간다더라ㅋㅋㅋㅋ
어린이들이 관중동원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ㅋㅋㅋ
회사에 초등학생 아들 둔 직원들 많은데
날도 춥고 피곤한데 아들이 축구보고싶다고 난리쳐서 가족끼리 다 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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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손흥민 나오는거야? 라고 되물을 정도로 축알못이었는데
개막전 끌려간다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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