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도 "스리랑카전에서 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전 묵념 또는 검은 완장 등을 찰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 등 대표팀 선수들의 조문은 불가능하다. 이번 월드컵 2차예선이 '버블' 방식으로 치러져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정해진 장소 외에는 이동할 수 없다.
역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제주도를 떠날 수 없는 김학범호는 이날 오후 예정된 공식 훈련에서 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묵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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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는 버블 형식이라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올대도 안되는구나..
정말 마음 안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