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해프닝으로 일단락되고 수원fc 잔류로 끝나는듯 했으나
몇일전 이랜드에서 또다시 영입제안
제안내용은 이전과 같은 뉴발란스 특별예산으로 20억(이적료+연봉 등등)
수원fc는 이승우가 함께하길 원하지만 보낸다면 최소한 이영재급의 이적료를 원함 8억+강상윤1년임대 급
이승우연봉을 작년 11억과 같은 동결로 올해 연봉제안을 했지만 이랜드에서 제안 연봉은 11억보다 높음
+이승우는 수엡에 작년보다 높은연봉요구
계약기간이 남았기때문에 수엡은 만족스럽지않다면 거절하면 그만이고 이랜드는 영입하려면 이랜드예산은 이미 다 소진됏고 뉴발 추가총알 필요
ㅆㅎㅈ
수엡소속으로 전지훈련다참여하고 개막 2주남았는데 이시점에 확실하게 맘못정한 이승우도 갠적으론 좀 그렇긴하네 저러고 수엡이 거절하고 잔류시킨다고 맘다잡고 경기뛸수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