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시간에 늦잠을 자서 일단 예매를 했는데
자리가 끝까지 마음에 안들어서 취켓팅을 했는데
일행이랑 연석을 못 잡아서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누가 일행한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서 한 줄에 앉았는데
우리 둘 사이에 선수들이 왔어... 행복해.. 아직도 떨려..
티켓팅 시간에 늦잠을 자서 일단 예매를 했는데
자리가 끝까지 마음에 안들어서 취켓팅을 했는데
일행이랑 연석을 못 잡아서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누가 일행한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서 한 줄에 앉았는데
우리 둘 사이에 선수들이 왔어... 행복해.. 아직도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