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3년 초를 생각해보자. 시즌권에서 멤버십으로 개편되서 나왔을때 비싸니마니 하면서 울런트 엄청 욕했었음 근데 그때 멤버십 구매한 사람들 그거 다 감안하고 구매한거임 구단정책을 믿고 그리고 그 혜택을 이번에 받은거라 생각하고 프리미엄테이블석 같은 경우엔 멤버십 개편전이여도 항상 우선권은 전년도 구매자가 가져갔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부분에서 난 멤버십 선예매 회원이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함 구단을 믿고 따라간 만큼 당연하게 받는 권리라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