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인지 17년인지 헷갈리는데 당시엔 팬싸인회+선수허그 이렇게 장내이벤트를 했었음
누구한테 싸인을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허그 참여선수는 띵똥이랑 다른 한명이 있었음
내 차례가 돼서 허그 하러 갔는데 띵똥하오랑 눈 마주치자마자 둘다 웃참 하다가 터져버림ㅋㅋㅋ
무슨 덩치는 자기보다 더 큰 사내가 와서 허그하겠다고 서있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 가볍게 등 툭툭 쳐주고 훈훈하게 넘어갔다..
16년인지 17년인지 헷갈리는데 당시엔 팬싸인회+선수허그 이렇게 장내이벤트를 했었음
누구한테 싸인을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허그 참여선수는 띵똥이랑 다른 한명이 있었음
내 차례가 돼서 허그 하러 갔는데 띵똥하오랑 눈 마주치자마자 둘다 웃참 하다가 터져버림ㅋㅋㅋ
무슨 덩치는 자기보다 더 큰 사내가 와서 허그하겠다고 서있으니 얼마나 황당했을까 가볍게 등 툭툭 쳐주고 훈훈하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