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도 그렇고
최근에 보면 볼만찬 혐오 점점 심해지고 있고 처음엔 장난식으로 드립처럼하다가 요즘은 진지하게 까기시작는게 대다수임
근데 실컷 틀렷다고 까놓고 다른 bbc가 그부분은 사실이라해도 그냥 까기 바쁨
울티 좀 오래있던분은 알겠지만 동강좌라고 불리던 분도 의료인이 그러면 안된다느니 하면서 결국 컨텐츠 없앴는데 의료인한테 확인햇는데 병원에 왓다 그정도로 문제없다고 하더라 우리 스스로 없앤거임
이거말고도 우리구단이나 선수 다루는 컨텐츠올라와도 내용이나 그런거보단 맘에 안드는 출연진을 까거나 그 컨텐츠 만든주체를 까거나 이런게 너무많이보임
싫을수는 있는데 그래서 까서 우리 패싱해서 구단 선수 다뤄주는 컨텐츠 없애면 결국 우리손해아냐?
싫으면 안보면되지 않나
뭔가 즐기는방법이 변질되서 까면서 즐기는게 너무 많아보여 별이유없이 심심하니까 전북욕하는거도 점점 많아지는거 같음
일련의 사건이 터져서 지적하면서 까는거랑 맹목적인 까는거에 대한 구분을 지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머장 예전 공지처럼 커뮤니티 분위기는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거임 울티를 혐오만연한 커뮤니티로 안만들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