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단과 이청용사이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2. 이청용이 먼저 이적의사가 있는건 아니었고 계약해지를 각오할 정도의 이야기를했고
구단은 계약해지로 방출을 생각했을 정도의 기분나쁜말을 들었다,
3. 양측다 해결을 위해 이야기할 생각은 있음. 양측 일방적으로 나가거나 내보낼 생각이 있는건 아님.
4. 감독님이 출장취소 하고 면담할 계획임.
5. 개인적으로 최선의 상황은 3자 대면 이후 구단도, 이청용도 홍감독님 때문에 참는다 시전 후 1년 남은 기간 채우고 나가기
6.그 1년 사이에 구단, 이청용 사이회복되면 베스트...
그냥 일개팬의 상황정리니 재미로만 봐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