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행사 3개(판교 서산 울산)에서
중복참여자는 홍감독님과 설영우 엄원상 마틴아담 4명뿐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1개의 행사에 각각 나눠서 참가
모기업 제외 스폰서 행사는 1개
사회봉사활동 2건
일반팬 대상 구단 자체 유일한 행사가 토크콘서트 단1갠데
이 토크콘서트 참여를 갖고 구단과 선수들이 혹시라도 대립이 있었다면 팬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이행사가 시즌을 마무리 하는 큰이벤트 아니었나요?
그날 선수단 전체 참가를 예상한 분들도 있었을거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선수들의 참가를 예상하지 않았나요?
선수단 4명만 참가해서 실망하신 분들이 꽤 많으셨는데 스타급들이 바빴다면 다른 행사 참석 안했던 젊은 선수들 몇명만 더 참가했더라도 최소 10명은 넘었을건데 참 모르겠네요(커피사장 빼고도 행사 미참여자가 10명이 넘는데)
ps 다른분께서 정보를 주셨는데 현중 조찬행사도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