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처럼 박주호는 오래 있지 않았지만 어른처럼 울산 팬들 챙기고 너무 좋게 헤어졌어 근데 그동안 욕 먹을까봐 못 적었는데 단지 오래 있기만 한 선수임. 너무 이기적임. 겉으로만 팬들팬들 했지 막상 행사 같은 건? 참여를 거의 하지도 않고 팀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 꼬라지 부리고!!
그런 차원에서 난 넘버원은 조수혁임! 무조건 틈만 나면 울산 홍보해 주려고 하고 행사는 모조리 다 참석하고..경기는 못 뛰어도 연봉 올려 줬으면 좋겠다. 다른 선수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내 개인적인 의견은 울산에 정말 진심이고 사랑하는 선수는 조수혁 이청용 조현우 주민규임.
이명제는 오래 있어주고 고마운데..저 위 4명 만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