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신기하게 난 그사람이 좋았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있으니까
나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했었고,
지금도 사실 믿지는 않아.
말년에 돈 때문이든, 커리어 때문이든 흔들릴순 있겠지.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믿었을거라 믿는다.
쓰레기라고 욕해도 난 응원하련다.
불편한 사람은 그냥 지나쳐줘
노장은 그렇게 떠나는구나
마음이 아프다....참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신기하게 난 그사람이 좋았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있으니까
나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했었고,
지금도 사실 믿지는 않아.
말년에 돈 때문이든, 커리어 때문이든 흔들릴순 있겠지.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믿었을거라 믿는다.
쓰레기라고 욕해도 난 응원하련다.
불편한 사람은 그냥 지나쳐줘
노장은 그렇게 떠나는구나
마음이 아프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