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덕에 그동안 팀 운영 잘한건 맞지만
언제까지 89년생을 주전으로 계속 끌고가
그 사이에 어린 선수가 치고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되는게 성공적인 팀운영이지
지금 88년생인 이청용한테 과도하게 기대고 있는것도 항상 우려스러운 마당에
그래도 우풀백 만큼은 어느팀 못지않게 성공적으로 세대교체한 케이스인데
이걸 못 받아들이잖음 김태환은
그러면서 뭔 레전드 대접을 바람?
본인은 항상 팀이 본인보다 후순위면서 팀은 자길 레전드로 대접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