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건지 버린건지..
배도 뽈록하고 임신을 한건지
우리집 일층에 있는데 내가 올라가려하면 계속 운다ㅠㅠ
부르면 옆에오고 너무 순한데 씻기려고 집 데리고가니까 물어
이걸 어떡하지 보호소 보내서 혹시나 주인 못만나면 안락사 당하는게 너무 싫어서ㅜㅜ
씻길수 있으면 임시보호라도 할텐데 씻는걸 거부하고....
한시간째 추운데 일층에 같이있다ㅜ
잃어버린건지 버린건지..
배도 뽈록하고 임신을 한건지
우리집 일층에 있는데 내가 올라가려하면 계속 운다ㅠㅠ
부르면 옆에오고 너무 순한데 씻기려고 집 데리고가니까 물어
이걸 어떡하지 보호소 보내서 혹시나 주인 못만나면 안락사 당하는게 너무 싫어서ㅜㅜ
씻길수 있으면 임시보호라도 할텐데 씻는걸 거부하고....
한시간째 추운데 일층에 같이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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