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94722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엄원상은 “시즌 마지막 경기다. 이겨야 올라갈 수 있다.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94722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엄원상은 “시즌 마지막 경기다. 이겨야 올라갈 수 있다.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