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 생긴지 초반에 나도 첫방문했는데
걍 축구 암것도 모르는 친구랑 갓반인인척하면서 갔음
그리고 치타 두두등장 이미 내 앞에분들
치타랑 포또타임 즐겼지만
극극극 e지만 김태환한정 i가
되버린나는 구석에서 자몽에이드 쫍쫍 마시면서 최대한
그의 존재를 모르는척 했음
그냥 길가다가 그냥 카페인줄알고 들어온 사람 컨셉^^
라기엔,,너무 티났을려나 아무튼
나중에 친구피셜 치타가 내가 사투리 좀 쓰면서
오도방정 드립 치면서
이야기하니까 한번 나를 보시더라~라던데
나는 치타포스에 눌려서 친구눈만 뚫어지게 쳐다봄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주문할때도 카운터 옆에 치타가 있었음 그래서
마이 하트 바운스 급격히 증가했었던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