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다는 마음이 좋지 않다. 선수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주먹을 맞아봤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상민이와 팔로세비치가 싸우고 있길래 말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 선수단이 몰려와서 경황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주먹이 날아오고 머리가 잡혔다.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보였지만, 경고를 받을까봐 참았지만, 정말 어이가 없었다.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머리를 잡혀야 하는지 당황스러웠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https://news.monsterzym.com/index.php?mid=sports_asia&type=main&document_srl=10428724
같이 도발하고 싸우다가 맞은게아니라 그냥 말리러갔다가 죽빵맞은거 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