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막판, 전진우는 머리를 감싸며 주저앉았다. 잠시 치료를 받은 뒤 전진우는 끝까지 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진우는 경기 후 구급차에 이송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원 관계자는 “경기 중에 뇌진탕 증세를 겪어 상태를 확인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90709
후반 추가시간 막판, 전진우는 머리를 감싸며 주저앉았다. 잠시 치료를 받은 뒤 전진우는 끝까지 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진우는 경기 후 구급차에 이송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원 관계자는 “경기 중에 뇌진탕 증세를 겪어 상태를 확인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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