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에 뒤에서 빛이 나길래 봤는데 두 분 계시더라...
두 분 다 소녀 팬분들께 둘러쌓여 있었눈데
특히 형철 해설님은 사진 요청 밀려 드는데도 미소 잃지 않으심...
두 분 구경 하다가 정작 내가 팬서비스 받는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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