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라는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21년 베스트 11 선정, 22년도 후보에 올랐고 23년도 베스트 11 후보에 무조건 오를거고
약간 부진했던 시기도 있긴 했지만
팬들에게 상처줬던 것도 없고
시즌 당 공격포인트도 평균 10개는 되고
플레이 스타일도 독창적이고
이름도 멋있고
물론 여전히 주니오가 나한테 최고긴 하지만 누군가 바코가 나한테 최고의 외국인 선수이다고 말해도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음
바코 짱
주니오도 짱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