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7381
유연수가 다시는 공을 찰 수 없게 만든 음주 운전 가해자는 지금도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해당 가해자는 '준강제추행 혐의'로도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가해자는 사건 1년이 넘도록 유연수와 가족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고, "차라리 감옥에 가고 만다"는 식의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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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가 다시는 공을 찰 수 없게 만든 음주 운전 가해자는 지금도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해당 가해자는 '준강제추행 혐의'로도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가해자는 사건 1년이 넘도록 유연수와 가족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고, "차라리 감옥에 가고 만다"는 식의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