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에스코트 한다고 사진찍어둔거 어쩌다 찾음 저때 13시즌 부산전이었고 오랜만에 영광이형 선발 나오고 하피냐가 결승골넣고 1대0으로 이겼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병신욱 저날 지가 개못해서 찬스 다 날려 처먹고 인사하러 왔을때 서포터들이 이름을 2번인가 3번을 불러줬는데 지혼자 삐져서 쳐다도 안보더라 ㅋㅋㅋㅋㅋ 다른 선수들은 한번만 불러도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반면에
엄마가 나 에스코트 한다고 사진찍어둔거 어쩌다 찾음 저때 13시즌 부산전이었고 오랜만에 영광이형 선발 나오고 하피냐가 결승골넣고 1대0으로 이겼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병신욱 저날 지가 개못해서 찬스 다 날려 처먹고 인사하러 왔을때 서포터들이 이름을 2번인가 3번을 불러줬는데 지혼자 삐져서 쳐다도 안보더라 ㅋㅋㅋㅋㅋ 다른 선수들은 한번만 불러도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반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