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8483?sid=100
로저스센터는 약 4만1000석 규모의 돔 경기장으로, 토론토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과 연계해 객실에서 경기 관람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잠실 야구장 자리에 로저스센터처럼 3만명을 수용 가능한 돔구장 건립을 계획 중이다. 3만석은 국내 야구장 중 최대 규모다. 돔구장 안에 호텔을 같이 지어 객실 내에서 야구 경기 관람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 MICE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 컨소시엄이 호텔 운영 주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잠실 MICE에 축이 될 전시컨벤션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9일(현지 시각)에는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를 방문한다. 자비츠 컨벤션센터는 뉴욕 맨해튼 서부에 위치한 면적 약 7만8000㎡ 규모의 컨벤션센터로, 뉴욕에서 전시, 국제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연간 약 2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있다.
우리 유스호스텔이랑 비슷한 맥락인가
근데 잠실은 추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일단 인프라가 다르고 인구규모도 다르고
매출도 야구 경기 특성상 더 많을거라 생각함
아무튼 시장님이 하고 싶으신게 이건가 싶은데
일단 울산은... 인구가 별로 없구요...
축구는 일주일에 한번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