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이겄어야 하는 경기였고 한 달 동안 승리 없는 1위팀이었음
저번 주말 홈경기도 패배 오늘 주말 홈경기는 승리했었어야지 솔직히 선제골 무조건 먹히면 안됐음 옵사? 실축? 할 수 있지 하지민 초반 선제골은 먹혀서 결국 승리하지 못함 이건 아무리 경기력 좋아도 질타 받아야지 분위기상으로 봐도 그렇고 실력적으로도 고철한테 밀리는 타이밍이 와버렸음 추석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에 수엪전에 이긴다는 보장도 없음 박용우 탓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고 새 방안 모색을 못한 책임을 져야지 억까당해서 승점3점 놓쳤다고 위로 할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