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레오나르도(26·브라질)가 수준 높은 유럽 무대 진출을 원한다면 한국프로축구가 동아시아에서 제일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레오나르도는 17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스포츠 자체 콘텐츠로 게재된 인터뷰에서 “K리그는 피지컬 승부가 (다른 동아시아 클럽축구보다)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신체적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된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0/000095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