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siatime.co.kr/article/20230711500042 [e와글] 프로축구 포항의 '앰프테러' 논란⋯ "귀 찢어지는 줄 알았다" 포항 구단 측 과한 음향 송출 테러 논란 스피커 인근 팬들 고통 및 이명 피해 호소 누리꾼 "졌다고 저러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어"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동해안 더비 이후 포항 스틸러스 구단 측의 과도한 응원가 송출로 인해 일부 울산 팬들이 병 by 아시아타임즈 from 아시아타임즈 인터넷 신문도 올라갔네 공론화 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