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설영우(울산 현대)가 꾸준히 경기를 뛰고 있다. 설영우는 주포지션이 왼쪽 수비수인데 올 시즌에는 줄곧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수비 안정감은 물론 공격 가담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3월에도 대체 발탁으로 클린스만호를 경험한 만큼 발탁 가능성이 크다.
영우가 왼쪽이 주포지션이라고? 기자 양반 좀 찾아보고 글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4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