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9pFJa1p
주민규는 “경기를 한 번도 못 뛴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자세도 존중한다. 속상한 게 당연한 데 훈련이나 생활에서 단 한 번 티를 내지 않았다”며 “한 팀으로 뭉친다는 의식이 우리는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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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경기를 한 번도 못 뛴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자세도 존중한다. 속상한 게 당연한 데 훈련이나 생활에서 단 한 번 티를 내지 않았다”며 “한 팀으로 뭉친다는 의식이 우리는 강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