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절했다. 울산의 득점자는 모른단다.ㅠ
서로 올해 우승을 기원하며 연락을 마쳤다.
그리고 공식 계정에는 내가 제작한 스코어보드가 업로드 되었다..
꺗호!
번외)
F91 뒤들랑주의 미드필더인 Edis Agovic에게도 연락해봤다.
출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뛰어난 선수로 바코, 마틴 아담, Hyeon Jo 를 뽑았다.
(Hyeon Jo가 누굴까...? 조현우..? 조현택..?)
(득점했기 때문에 뛰어나다고 하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 추측)
우승을 바란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을 마쳤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