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수의 축구관계자들 말을 종합해 본 결과, 안 위원은 새 사령탑이 누가 될지에 관계 없이 새 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하기로 사실상 내정됐다.
이에 따라 안 위원은 대표팀에서 지도자 인생의 첫 단추를 꿸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277/0005190059
10일 다수의 축구관계자들 말을 종합해 본 결과, 안 위원은 새 사령탑이 누가 될지에 관계 없이 새 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하기로 사실상 내정됐다.
이에 따라 안 위원은 대표팀에서 지도자 인생의 첫 단추를 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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