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102131 일본 이적이 시미즈 에스펄스 오세훈. /사진=시미즈 SNS 캡처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다 일본 J리그로 떠난 두 공격수 오세훈(23·시미즈 에스펄스)과 무고사(30·비셀 고베)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최악의 악수(惡手)가 됐다. 이적한 소속팀에서 이렇다 할 기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허무하게 시즌을 마쳤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을... by 네이버 스포츠 | 스타뉴스 from SPORTS.NEWS.NAVER.COM 풉..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