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플레잉코치를 맡고 있는 이호(38)는 선수들 중 유일하게 울산 소속으로 K리그 2005년과 올해 2회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다.
이호는 2005년 당시 이천수, 현영민 등과 함께 울산의 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477613
이외에도 선수들 우승기록이 적혀있네
울산에서 플레잉코치를 맡고 있는 이호(38)는 선수들 중 유일하게 울산 소속으로 K리그 2005년과 올해 2회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다.
이호는 2005년 당시 이천수, 현영민 등과 함께 울산의 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477613
이외에도 선수들 우승기록이 적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