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508050
-- (설영우와 이명재가 기자회견장에 난입해 물을 뿌리고 가자) 물벼락 맞은 기분이 어떤가.
▲ 물먹은 기분이 좋다. (웃음) 작년에 처음 K리그를 (감독으로) 경험했다. 내가 두 번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작년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다.
명재도 들어갔었넼ㅋㅋㅋㅋ
영우만그런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