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73761
최용수 감독은 “울산은 우승에 근접한 팀이다. 자신감도 붙었을 것이다. 10년 동안 그리고 이번 시즌도 승리하지 못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73761
최용수 감독은 “울산은 우승에 근접한 팀이다. 자신감도 붙었을 것이다. 10년 동안 그리고 이번 시즌도 승리하지 못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승리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