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RtKhgNJ
프로연맹 관계자는 "협회 심판평가회의에서 사후 징계나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올 경우에 상벌위원회를 열게 되는데, 이번 라운드에선 이 같은 오심이 있었다는 의견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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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관계자는 "협회 심판평가회의에서 사후 징계나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올 경우에 상벌위원회를 열게 되는데, 이번 라운드에선 이 같은 오심이 있었다는 의견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