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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eague.com/contents/news/17291
원문 링크 입니다.
 

200621219818 (1).JPG

 

다가오는 주말의 케이리그1 일정을 보내면 이제 각 팀들이 모든 상대팀들을 한번씩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서 남은 리그 양상이 어떻게 되어갈지 어느정도는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리그 순위표에서 현재 가장 앞선 두팀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토요일 전북 현대 모터스는 홈에서 성남FC를 맞이한다. 그리고 24시간 후 울산 현대는 대구FC로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외로, 인천은 여전히 첫 승을 바라면서 요즘 날개 단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상주 상무를 만나야하는 상황이며, 부산 아이파크는 FC서울을 금요일에 만난다. 종합적인 11라운드가 어찌 될지 한번 살펴보자.
 

 

7월 10일 금요일 (역: 원문에는 실수로 6월이라 되어있는 듯)
부산 아이파크(6위) vs FC 서울(9위) - 19:30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을 만나 구덕운동장에서 격돌하는 것으로 이번 주말의 케이리그는 시작한다. 부산을 지난 라운드 강원을 잡으며 4대2 대승을 거둔 인상적인 원정경기를 마치고 서울을 맞이한다. 전경기 승리로 부산은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무패행진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2019년도 케이리그2의 MVP인 이동준은 1부리그 데뷔골을 강릉에서 터트렸다. 그리고 브라질 미드필더 호물루와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은 4골로 2020시즌 팀내 최다 득점자로 기록 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FC 서울은 영원한 라이벌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흥미진진했던 3대3 무승부를 기록하고 이제 KTX 경부선의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으로 긴 여정을 떠나야한다. 그 전 라운드였던 경인 더비에서 인천에게 승리를 거두었었고, 서울은 어떻게든 망해가던 시즌 폼을 다시 끌어올리는 시도를 했다. 최용수 감옥은 상대적으로 마음대로 풀스쿼드를 사용했어야만 했다; 조영욱의 인상적인 활약과 슈퍼매치에서 보여준 멋진 득점은 이 젊은 스타에게 본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충분히 꿰찰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김남춘은 앞으로 옐로카드 한장만 더 받으면 한경기 출장 정지에 처할 상황이다. 지난 토요일의 슈퍼매치 이전까지 서울은 한경기에서 3골을 넣은 적이 꽤 오래되었는데, 마지막으로 기록했던 경기가 2019년 9월에 있었던 경인 더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둔 경기였다.


다른 면에서 서울은 현재 21실점으로 케이리그1에서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며, 골득실차 부문에서는 -12로 인천과 동률을 만들어 케이리그1 전체 꼴찌를 기록 중이다. 부산은 다실점부문 4위를 기록 중으로 금요일 경기에서는 골들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7월11일 토요일
전북 현대 모터스(1위) vs 성남 FC(11위) - 19:00

 

지난주 상주 상무에게 패배를 기록한 전북 현대는 전주성이서 성남을 맞이하여 반전을 꾀하고 있다. 지난 경기의 패배는 전북의 리그 2번째 패배였으며 5연승을 멈춘 브레이크 이기도 했다. 그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여전히 1위를 기록 중이나, 울산 현대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승리를 얻지 못한다면 주제 모라이스의 팀은 선두를 울산 호랑이들에게 내어줄 수도 있는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전북은 좌측 풀백 김진수가 출장정지 징계로 결장할 것이고 반면 성남은 센터백인 이창용이 또한 출장 정지로 결장할 예정이다.

 

한편, 까치팀은 실망스러운 결과들의 연속을 뒤로하고 승리의 길을 걷기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김남일의 남자들은 초반 좋은 시즌 시작을 했지만, 최근 리그에서 6경기동안 무승을 기록 중이다.


이 신임 감독은 초반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했고, 그때의 폼으로 팀이 돌아오게 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성남은 뒤에서 2등을 기록중이긴한데 승점은 수원 삼성이랑 동점이다. 만약 이들이 5년만에 전북에게 처음으로 이기게 된다면 상위권 도약에 있는 먼 길이 손에 잡힐 지도 모른다. 2016년 이래로 양팀이 만난 것은 지난 시즌이 처음이었으며, 당시 성남은 홈에서 어린이날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후엔 2번의 패배만을 기록했다.
 

 

 

포항 스틸러스(5위)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10위) - 19:00

 

주말에 홈에서 수원을 맞이하는 포항은 현재 리그에서 팀득점 21골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만들어낸 팀이며, 리그 선두인 전북보다 6골을 더 많이 넣었으며, 수원보다는 10골을 더 많이 넣고 있는 중이다. 수원은 3대1로 전반에는 앞섰지만, 결국 서울과의 3대3 슈퍼매치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제 동쪽 끝으로 원정을 떠난다. 블루윙즈는 현재 10위에 있지만, 잠재적으로 탑6에 위치한 팀들과 고작 1승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포항이 승리한다면 그들은 상위권의 순위를 더 견고히 할 수 있으며 심지어 3위도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수원은 일류첸코를 경계해야만 할 것이다. 이 독일 공격수는 이번 시즌 현재 7골과 4도움을 기록중으로, 포항이 아챔에 나갈 수 있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수원 블루윙즈는 이임생의 팀이 슈퍼매치 전반 3대1을 기록했을때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슈퍼매치에서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느꼈을 것을 지도 모른다. 아담 타가트의 용맹함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후반전에 보인 서울의 반격은 수원에게 단지 승점 1점만을 허락하게 하였다. 아담 타가트의 폼 복귀는 블루윙즈에게 다가오는 주말 경기에서 큰 자신감을 가져올것이다 그래서 이 호주인은 스틸러스의 골문을 향한 첫골을 조준할 것이다. 지난 4번의 만남에서 승리팀은 꼭 클린시트를 기록 해왔었다. 양팀은 두 번의 승리를 서로 주고 받았다. 포항에서 만난 37번의 맞대결에서, 스틸러스는 14승 16무 7패를 기록하였다.

 

포항은 영향력있는 미드필더 팔로세비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지난 3경기를 못나왔다. 반면, 수원은 공식적으로 홍철이 울산으로 갔기 때문에 그가 없이 남은 리그 일정을 치러야한다.
 

 

 

인천 유나이티드(12위) vs 상주 상무(3위) - 19:00

 

케이리그1의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요즘 날아다니는 상주 상무를 토요일에 불러들인다. 인천은 아직까지 무승이다. 인천은 11위 성남에 승점 7점차로 벌어져있으며, 군인 팀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이 너무나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과의 경인더비에서 패배하고, 임완섭은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는 임중용이 대체 임시감독으로 공석을 채우고 있는 중이다. 임 감독 대행은 지난주에 울산에게 당한 4대1 대패를 뒤로 한채, 현재 고작 4득점밖에 못하고 있는 팀이 득점을 이루면 좋겠다고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 4득점은 현재 리그내 팀 최소 득점 기록이다.

 

한편, 상주는 새시즌을 맞이하여 엄청나게 좋은 출발을 보내고 있다. 6승 2무를 기록하였고 패배는 고작 2번이다. 이런 폼은 김태완의 선수들이 3위에 위치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에서 나온다. 상주는 5연승 그리고 5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한 상태로 기분 좋게 인천 원정을 떠나게 된다. 포항에서 온 강상우가 4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또한 2도움도 기록을 했다.

 

그러나, 인천은 지난 2번의 상주와의 만남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었다. 홈에서 11월에 2대0승, 그리고 9월말에는 3대2로 원정 승을 기록했다. 지난 6번의 전적에서 인천은 3승 1무 2패를 기록중이다. 인천은 부노자의 공격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하였고, 전북에서 임대온 오반석 덕분에 수비력에서도 힘을 받은 상태이다.
 

 

 

7월12일 일요일
대구 FC(4위) vs 울산 현대(2위) - 19:00

 

대구FC의 벌들이 보여주는 좋은 폼이 덜푸른 팀을 리그 4위까지 끌어올렸다. 포항과 동일한 승점과 돌일한 팀득점을 기록중이지만, 수비기록에서 앞서있다. 2020 시즌에 첫 승리를 거두는데에 그들은 5번이나 도전했었다. 전북과의 개막전에서 2대0으로 졌었고 이어진 경기들에서는 3무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그때 이후로 FC 서울을 6대0으로 박살을 냈었고, 이어진 모든 경기에서 7경기 연속 무패 그리고 그와중에 5승을 챙겼다. 7경기 출장 4득점을 기록 중인 케이리그 레전드 데얀은 제때 맞추어 본인의 폼이 갖추어졌다. '여름 데얀'은 여름이 오는 기간 동안에는 최정점의 득점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의 용맹함과 함께 찾아온 도움으로 지난 경기 광주를 꺾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선수는 본인의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대구의 다음 상대는 타이틀 도전자인 울산 현대이다. 그들은 지난 경기 인천전에서 4대1로 손쉬운 경기를 가져오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호랑이 선수단을 이끄는 데에는 리그 최다 득점자인 주니오가 현재 10경기 출장 12골로 큰 역할을 하였다. 현재 이 브라질인 공격수의 기세로는 개인 리그 최다 득점인 22골을 깰 수 있을 모습이다. 울산은 시즌중 스스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을 향해 가고 있지만, DGB 대구은행 파크에서 힘든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양팀간에 역사로는 대구가 2018년 FA컵 결승 2차전에서 울산 호랑이를 물리친 기억이 있다. 울산에는 김기희가 출장징계로 빠질 것이며, 불투이스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강원FC(7위) vs 광주FC(8위) - 19:00

 

새로운 시즌에서 첫 6경기중 오직 2패만을 기록하며 깔끔한 시작을 한 강원이 현재는 4연패를 겪으며, 이 분위기를 이겨내려하고 있다. 김병수 감독의 팀은 지난주 FA컵에서 4라운드에 진출하는데에 성공을 하였다. 그러나, 이웃집 강릉시청에게 승리를 거두는데에는 연장 추가 시간까지 필요했었다. 그러므로 강원은 새롭게 승격한 광주FC가 장거리 원정길에 오르는 데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 일요일 경기는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홈팀인 강원은 K리그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63%를 기록하는 팀이고 한편 광주의 경우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40.8%를 기록 중인 팀이다.

 

강원에서는 키패스가 지금까지 11개를 기록 중인 김승대에게서 많이 나왔으며, 광주에서는 7개를 기록 중인 엄원상에게서 나왔다. 엄원상은 그런데 초반 3경기를 결장하고서도 나온 기록이다.

광주도 또한 최근 리그 경기에서 3번의 패배를 맛보면서 아쉬운 폼을 보여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는 연장 추가시간과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포 시민 축구단을 FA컵에서 떨어트렸다.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 펠리페는 본인이 기록한 5골 중에 3골을 헤더로 성공 시키면서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헤더골을 성공한 선수이다. 펠리페는 또한 K리그에서 45.83%의 유효슈팅으로 리그내 3번째로 높은 슛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광주는 지난 대구와의 패배 경기에서 이민기와 여봉훈의 퇴장으로 9명이서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이 두 선수는 이번 주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브라질인 윙어 윌리앙도 출장하지 못한다.

 

양팀은 서로 15번밖에 만나지 않았고, 강원은 3승 7무 5패를 기록하며 열세에 있다. 그러나 강원의 3승은 전부 홈에서 얻은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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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가능성 O
본 프리뷰 번역은 울티메이트에 '최초'로 포스팅 됩니다.
오늘 늦은 밤 혹은 내일, 에펨네이션 국내축구 갤러리에도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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