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은 데뷔골을 넣은 이후 울산 홈 팬들에게 환호성을 이끌어내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지고 있어서 빨리 하프라인으로 가려다가 넘어졌다. 울산에서 골을 넣으면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잘 되지 않았던 거 같아서 다음 경기 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19597
엄원상은 데뷔골을 넣은 이후 울산 홈 팬들에게 환호성을 이끌어내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지고 있어서 빨리 하프라인으로 가려다가 넘어졌다. 울산에서 골을 넣으면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잘 되지 않았던 거 같아서 다음 경기 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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