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긴 대표팀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4분 김민준의 코너킥을 김주성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출렁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339138
위기를 넘긴 대표팀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4분 김민준의 코너킥을 김주성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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