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거지만
불투는 울산 팬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코로나전에 훈련장에서 팬들과 소통을하면서 보낼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 코로나가 모든것을 망쳤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투는 경기를 지든 이기든 항상 Dm으로 연락을 와주고 해주는게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TMI: 해외에서는 경기에 지면 fuck you가 정말 많이 온데요ㅎㅎ)
그리고 작년 아챔을 우승한후 , 자기는 정말 기뻣고, 이번에는 반드시 그 리그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따고싶어했습니다. 그리고 팬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이 디엠은 뒤에 공개를 할수가 없어서 별로 짧지만 , 불투가쓴 멘트입니다.
제가 알기론 불투가 팬들한테 경기장에서 인사하고 싶다고 구단에 따로 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불투는 자기 마음에 영원히 울산을 기억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울산팬들 최고입니다 . 울산팬들도 한시즌동안 불투를 응원해주시고 울산을 응원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